시민의눈,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 담배꽁초 플로깅'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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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민의눈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3-06-0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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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9일(금) 공정한 선거문화를 만들어가는 시민단체 '시민의눈'과 청년환경운동 동아리
 '지구를지키는배움터' 회원들이 한강 일대에서 환경보호를 위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플로깅 봉사는 선거 후 쓰레기로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쓰레기봉투로 재활용하여,
여의도 한강고수부지 일대의 담배꽁초를 비롯한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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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플로깅 봉사활동은 선거쓰레기를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친환경 선거 캠페인으로서 추진되었다.

2022년 선거의 공보물은 약 10억개에 달하고,현수막, 벽보 등 작년에 치루어진 선거 쓰레기를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환산하면 약 2만 톤에 이르며,이는 30년 된 소나무 300만 그루가 1년간 흡수해야 하는 양이다.


종이 선거공보물과 현수막이 시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나 대학가, 원룸 등에서는 배달된 공보물을 찾아가지 않고, 그대로 버려지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따라서, 온라인 공보물을 선택적으로 도입할 수 있게 하는 등 선거 쓰레기를 줄이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발의됐으나 국회에서 계류 중이며, 선거 쓰레기는 날로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여의도 한강고수부지에서 수거한 쓰레기는 분리하여 배출되었으며, 담배꽁초는 폐기물 전문처리업체 '동양환경'으로 보내져 환경공단, 공항철도 등과 MOU 사업으로 진행 중인 담배꽁초 재활용 시범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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